2023년 6월 18일 (6-18-2023)
본문: 시편 103:8-14 (Psalm 103:8-14)
제목: “야훼의 크신 자비하심을 송축하라!”
(Praise YAHWEH for His Great Mercy!)
찬송: 16, 243, (교독문 23, 시편 98편), 203, 478, 410, 1.
소식:
1. 오늘은 2023년의 스물 다섯 번째 주일입니다. 변함없이 크신 은총 가운데 우리 모두를 이 세대의 마지막까지 보호하시며, 성령님을 통하여 이끌어 주실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오늘도 Online Live Streaming 예배를 In-Person 예배와 동시에 진행합니다. 교독문을맨 아래 부분에 올려 놓을 테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오늘 점심식사 후에 누가복음 비유성경공부를 합니다.
4. 주님의 재림이 더 가까워 오니, 우리가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하나 되어 우리의 영육이 그 날에 주님 앞에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아주 많은 열매를 맺고, 흠 없이 의롭게 서도록 기도합시다.
5. 올해의 스물 다섯 번째 주의 (6/18-6/24/2023) 주간 성경암송귀절 갈라디아서 2 장 20절을 (Galatians 2:20) 아래에 옮겨 적었으니, 외우는 것에 참조바랍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Galatians 2:20
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who lives in me. And the life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주중 성경읽기 (6/18/2023 – 6/24/2023)
Jun 18:Deut.23, Ps.112-113, Isa.50, Rev.20 (신23,시112-113, 사50,묵20)
Jun 19:Deut.24, Ps.114-115, Isa.51, Rev.21 (신24,시114-115, 사51,묵21)
Jun 20:Deut.25, Ps.116, Isa.52, Rev.22 (신25,시116, 사52,묵22)
Jun 21:Deut.26, Ps.117-118, Isa.53, Matt.1 (신26,시117-118, 사53,마1)
Jun 22:Deut.27:1-28:19, Ps.119:1-24, Isa.54, Matt.2 (신27:1-28:19,시119:1-24, 사54,마2)
Jun 23:Deut.28:20-68, Ps.119:25-48,Isa.55, Matt.3 (신28:20-68,시119:25-48, 사55,마3)
Jun 24:Deut.29, Ps.119:49-72, Isa.56, Matt.4 (신29,시119:49-72, 사56,마4)
교독문 23문 (시편 98편)
새 노래로 주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주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온 땅이여 주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수금으로 주를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주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다같이) 주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시편 103.8-14
<새 번역>
8 야훼께서는 자비로우시며(긍휼하시며) 은혜로우시며 화내는 것을 천천히 하시며 인자하심이(불쌍히 여기심이, 혹은 선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항상 꾸짖지는 아니하실 것이며 (자신의) 화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벌을 내리지(죄값을 치르게 하지) 아니 하셨으니,
11 왜냐하면 하늘이 땅에서 높이 있는 것과 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이 크시기 때문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분께서는 우리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야훼께서도 자신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체질을 아시니, 즉 우리가 먼지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라.
2023년 6월 25일 (6-25-2023)
본문: 마태복음 3:13-17 (Matthew 3:13-17)
제목: “예수님께서 왜 세례를 받으셔야만 했나요?”
(Why Was Jesus to Be Baptized?)
찬송: 16, 94, (교독문 24, 시편 100편) 188, 98, 1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