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4일 (11 – 14 – 2021)
본문: 히브리서 2:14-18 Hebrews 2:14-18)
제목: “예수님은 왜 우리의 자비롭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신가?”
(Why Is Jesus Our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찬송: 20, 48, (교독문 44, 요한복음 1장), 188, 361, 360, 1.
소식:
1. 오늘은 2021년의 마흔여섯 번째 주일입니다.
2. 오늘도 Online Live Streaming 예배를 동시에진행합니다. 교독문을
3. 여전히 밤낮으로 횡행하는 전염병의 위험 속에서교
4. 오늘은 점심식사 후에 누가복음 비유 성경공부를가집니다.
5. 올해의 추수감사절은 11월 25일 (목요일)이며, 예전처럼 오전 11:30에 예배를 합니다.
6. 주님의 재림이 더 가까워오니, 교회가 진리 안에서
주중성경읽기 (11/14/2021 – 11/20/2021: 주일–토요일)
Nov 14: 1 Chro. 3-4, Heb. 9, Amos 3, Ps. 146-147 (대상 3-4, 히 9, 암 3, 시 146-147)
Nov 15: 1 Chro. 5-6, Heb. 10, Amos 4, Ps. 148-150 (대상 5-6, 히 10, 암 4, 시 148-150)
Nov 16: 1 Chro. 7-8, Heb. 11, Amos 5, Lk. 1:1-38 (대상 7-8, 히 11, 암 5, 눅 1:1-38)
Nov 17: 1 Chro. 9-10, Heb. 12, Amos 6, Lk. 1:39-80 (대상 9-10, 히 12, 암 6, 눅 1:39-80)
Nov 18: 1 Chro. 11-12, Heb. 13, Amos 7, Lk. 2 (대상 11-12, 히 13, 암 7, 눅 2)
Nov 19: 1 Chro. 13-14, James 1, Amos 8, Lk. 3 (대상 13-14,약 1, 암 8, 눅 3)
Nov 20: 1 Chro. 15, James 2, Amos 9, Lk. 4 (대상 15, 약 2, 암 9, 눅 4)
2021년 11월 21일 (11 – 21 – 2021)
본문: 히브리서 11:3-4 (Hebrews 11:3-4)
제목: “믿음으로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라!”
(By Faith Offer to God a Better Sacrifice Than Cain!)
찬송: 20, 384, (교독문 45, 요한복음 3장), 215, 364, 383, 1.
교독문 44 (요한복음 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1-5)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9-14)
히브리서 2.14-18
14자녀들은 살과 피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같이, 마찬가지로 그분 자신도 같은모양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되심은, 자신의 죽으심을 통하여 사망의 세력을 가진 자인 디아볼로 (사탄)를 멸망시키시며,
15또 죽기를 두려워 하므로 일평생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건져내려 하심이니라.
16이는 진실로 주님께서 천사들의 본질을 (자신에게) 취하지 아니 하시고, 오직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씨를 (자신에게) 취하셨기 때문이라.
17그러므로 주님께서 모든 일에 자기의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니, 이는 하나님께 속한 일에 긍휼하시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되시어, 백성의 죄들을 위하여 화해를 이루심이라.
18이는 주님께서 친히 유혹을 받아 고난을당하셨으므로, 유혹을 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 주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