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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시아의안디옥을 중심으로 주로 사도바울에 의해 확장된 예수님의 교회 (13: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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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에서의 사도바울 (21:17-26:32)
5.3. 천부장의 명령에 따라 소집된 산헤드린에서 생긴 더 큰 혼란 (22:22-23:11)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명령을 따랐다는 말에 그의 변호를 조용히 듣고 있던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소동을 큰 소리로 피웠기에 천부장의 명에 따라 바울은 보호를 받게끔 로마군영에 끌려 들어 갔다. 거기서 천부장의 명에 따라 죄인취급을 받아 사슬에 묶여 채찍을 맞게 될 지경에 이르렀다. 바울이 로마시민권자임이 밝혀져, 천부장은 재판없이 바울을 죄인 취급한 자신의 불법행위를 벗어나려, 바울을 다음 날 일단 석방시켰다. 당일에 또한 유대인들에게 산헤드린을 소집하여 바울의 유무죄를 결정하도록 명하고 자신이 바울을 재판없이 죄인 취급했던 일의 책임을 산헤드린에게 전가하려 했다. 산헤드린 앞에서 바울은 자신을 변호하던 중 다시금 그 모임이 분란으로 인해 바울이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이를 본 천부장의 명에 따라 로마군인들이, 회의장소로 내려 가, 바울을 회원들에게서 건져 내고 로마군영에 다시금 보호하였다. 그 날밤 예수님께서 친히 바울에게 오셔, 예루살렘에서의 증거활동을 칭찬하시면서, 격려하시고, 바울이 로마로 결국에 가서 거기서도 또한 증거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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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슬에 매여 로마군영에서 천부장의 명에 의해 불법적으로 채찍을 맞게 될 지경에 이르렀을 때, 바울은 무엇을 백부장에게 말했나? (22:25)
2) 천부장은 바울이 로마시민권자임을 알게 된 후에 무슨 이유로 두려워 하게 되었나? (22:29)
3) 다음 날 바울을 석방해 주며, 천부장이 무엇을 알기 위해 산헤드린을 소집하도록 명령하였나? (22:30)
4) 산헤드린 앞에서 변호를 시작하는 바울의 입을 치라고 대제사장이 사람들에 명령한 이유가 무엇인가? (23:1)
5)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한 대제사장의 명령이 왜 불법인가? (23:4; 신명기 25:1-2)
6) 대제사장에게, 그의 직분을 모르고 바울이 저지른 잘못은 무엇인가? (23:5; 출애굽기22:28)
7) 바울은 바리새파에 속한 바리새인이었다. 그런데 사두개파의 사람들은 무엇을 부인하였다고 누가는 기록했나? (23:8)
8) 바울이 바리새파임을 알게 된 산헤드린 회원들 중 바리새파 사람들이 바울을 변호하려 무슨 말을 했나? (23:9)
9) 다시 산헤드린에서 두파로 나뉘어 바울의 목숨이 위험에 처했을 때, 천부장의 명으로 로마군인들이 무력으로 바울을 보호해 주었다. 로마군의 보호를 받고 산헤드린에서 빠져나온 바울이 로마군영에 가서 머무를 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하신 일과 말들은 무엇인가? (23:11)
생각할 점: 나는 나의 신앙여정에서 사명 준수시, 위기에 처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과 맺은 언약을 어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