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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사도행전공부
– 제51회(1/12/2020,한사랑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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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시아의안디옥을 중심으로 주로 사도바울에 의해 확장된 예수님의 교회 (13: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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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에서의 사도바울 (21:17-26:32)
5.2. 로마군영 입구계단에서 유대군중을 향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사도바울 (21:37-22:21)
로마군대 천부장의 보호아래 로마군의 군영입구 계단에 선 바울이 자신에게 적대적인 유대군중을 향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기 시작했다. 바울은 자신의 변호로 그의 성장배경을 유대인 로 가서 랍비 가말리엘의 학교에서 공부한 가장 엄격한 바리새학파의 바리새인이 되었다. 바울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집집마다 찾아 다녀 감옥에 가두는 일에 적극적이었으나, 그 일을 시리아의 다메섹으로 가서 까지 하려는 도중 예수님의 빛을 보았다. 그 결과 다메섹에서 결국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 들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명령을 받은 제자 아나니아에게 세례받고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유대인 청중들에게 계속 설명하였다. 다메섹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바울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증거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때 성전에서 기도할 때, 환상 중에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 바울이 장차 행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소명을 주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게 하셔, 바울은 그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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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에게 로마 천부장이 무엇을 물었나? (21:37-38)
가)
나)
2) 천부장의 허가로 바울은 유대인 청중들에게 무슨 언어로 자신의 변호를 시작하여 그들을 조용하게 했나? (21:40)
3)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예수님의 증인이 될 조건을 만족케 됐다. 특별히 나타나신 주님의 뜻을 아는 증인이 될 조건들이 바울에겐 무엇이었나? (22:14)
4)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바울이 성전에서 기도하던 중, 환상 중에 나타나신 주님께서 그에게 어떤 명령을 하셨나? (22:17-18)
5) 바울의 변호를 듣던 청중들이 그의 무슨 말에서 더 이상 그의 변호를 듣기 멈추었던가 ? (22:21)
생각할 점: 로마시민권을 출생때부터 가진 이 특권을 사도 바울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사용하였는 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