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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비유성경공부. 27회.2부. 13.6-9

May 5, 2024 By BoazParson

 

pdf: 누가복음 공부 – 27.2부

누가복음 공부 – 27. 2부 (누가복음 13:6-9)

 

누가복음 13:6-9 (열매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에 관한 비유)

 

2. 신학적이고 실천적인 이해

 

1) 이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청중들, 즉 주 대상은 일반 유대 백성들이 아니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다.

 

 

2)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포도원 주인이 자신의 포도원에 있는 한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를 얻기를 몇 년 동안 원하였다. 하지만 그 주인은 그 무화과 나무로부터 열매를 얻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포도원 지기에게 주인이 명령한 것은 아주 간단명료했다. “파내어(베어) 버려라!” 포도원 지기는 주인에게 이처럼 호소한다,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면, 제가 나무 주위를 파서 일구고, 거름을 주겠나이다.”

 

가) 주인은 열매들을 맺지 않은 나무에 정당한 판정을 내려 처리할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포도원 지기는 주인에게 이번도 한 번 더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한다. 그 나무를 파 내어 버려서 나머지 토양과 나무들이 악영향을 받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으로 주인은 심판을 내린 것이다. 지기는 주인께 너그러이 자비로, 한 번 더 용서해 주시고, 심판을 미루어 주시는 은혜로 한 번 더 열매를 맺을 기회를 주시길 간청한 것이다.

 

나) 구약성경에서도 이러한 양극단간의 팽팽한 긴장이 선지자들에게서 잘 드러난다. 예를 들어 호세아 선지자가 한편으로는 심하게 이스라엘을 꾸짖고, 다른 한편으로는 곧바로, “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포기할소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켜서 내 동정심이 자라나 불같이 타는도다!” (호세아 11:8-9).

다) 이 비유에서도 자비하심과 공의로우신 심판의 양극단이 불러 온 긴장감이 드러난다. 열매들을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로 인해 포도원 주인과 지기가 함께 자비하심과 심판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그러한 양극단의 긴장감이 하나님의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면서,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무정하고 무자비하신 분이 아니시고, 되려 자비로우시며 또한 은혜로우시다.

라) 포도원 지기의 하는 행동들은 그 무화과 나무에 구속을 베풀 것이라는 뜻이다. “주위를 파고, 거름을 주겠다”. 포도원 지기가 이러한 행위들을 그 나무에 함으로써 들인 시간과 노력이 다 이루어졌을 때, 그 나무로 하여금 그러한 노력에 열매를 맺어서 반응을 보이게 하라는 의도이다. 즉 이를 허락한 포도원 주인의 자비와 은혜에 무화과 나무가 열매들을 맺어 반응을 보여야만 할 것이다. 만일 그러함에도 열매들을 맺지 않을 시, 그 나무에 심판만이 올 뿐이다. 포도원 주인은 포도원 전체가 그 무화과 나무로 인해 토양분을 빼앗기어 악영향을 받아, 토질 또한 나빠질 것을 고려한 것이다. 포도원 전체에 대한 주인의 기대가 그만큼 큰 것이기에, 그 무화과 나무를 무한한 기간 동안 포도원에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마) 그런데 스스로 무화과 나무가 개선하여 열매들을 맺을 길은 현재로는 없다. 밖에서 도움을 주어야만 변화할 길이 열린다. 포도원 지기가 그 나무에 노력을 구속의 행위처럼 베풀어야만 한다. 포도원 지기가 주인의 자비 (용서를 간구함)와 은혜 (심판의 시기를 늦추어 줌)를 획득하고, 자신의 구속하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나무가 열매들을 맺을 반응이 가능해진다. 나무가 이러한 외부에서 주어지는 일들에 반응을 (열매맺음, 즉 회개함) 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바)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 이야말로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포도원”에 심겨진 그 무화과 나무와 같다. 그 주인되신 하나님께 반드시 열매들을 맺어야만 하였던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선포를 듣고도 이스라엘 가운데 살면서 회개도, 믿음도 보이지 않았기에 열매들을 맺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포도원을 위해서 무한하게 그대로 거기에 두실 수 없으셨다.

사) 회개의 열매를 맺지 않은 그 지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한 번 더 용서해 주시고 심판을 연기하시는, 즉 그들에게 갱생할 은혜를 베푸셨다.

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자비와 심판을 연기해 주신 은혜는 여러 해 동안 열매들을 맺지 않았던 무화과 나무에게 베풀어 주신 일들이다. 나무 스스로 자비와 은혜를 만들어 낼 수 전혀 없다. 오로지 하나님께로부터 만 용서와 은혜의 행위가 와서, 회개치 않고 있던 그 종교 지도자들에게 베풀어 졌던 것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거저 주어졌을 때 만이 지도자들의 회개가 가능한 기간도 방법도 주어진 것이다.

자) 자비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에게 합당한 반응을 하도록 당연히 요구하셨다. 회개를 않는 그들에겐 부득불 심판만이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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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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